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 1200억에 인수

2025-08-28

한화그룹 아워홈이 신세계푸드의 급식사업 부문을 1200억원에 인수한다. 신세계푸드는 아워홈의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와 급식사업부 영업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단체급식 시장 2위인 아워홈(약 18%)이 신세계푸드(약 7%)를 인수하면 업계 1위인 삼성웰스토리(약 29%)와 점유율 격차를 크게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수 추진은 단순 단체급식의 외형 확장이 아닌 다양한 복합공간 식음료(F&B) 사업과 프리미엄 주거단지 등의 라이프스타일 식음사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 이마트 내 ‘블랑제리’ 등 베이커리, 버거 사업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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