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이자 완구 전문기업인 손오공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손오공은 전날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15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79원에 신주 1천7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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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이자 완구 전문기업인 손오공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1일 손오공은 전날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15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79원에 신주 1천7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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