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12/news-p.v1.20251112.8c7c0b77fb834bc2bdf5f91b6e447ce2_P1.jpg" /><p>2025 전파방송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가 1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p><p>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p></div>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12/news-p.v1.20251112.4c1db613f88c490cad9c54f382467f59_P1.jpg" /><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전자신문·스포츠조선이 후원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p><p>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p></div>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전자신문·스포츠조선이 후원한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포토]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11/12/805799ab-ca98-40d9-8205-4b741f88dc0e.jpg" /></figure><p>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5 승강기안전주간’을 개최하고,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을 성료했다.</p><p>‘승강기안전주간’은 국민과 산업계가 함께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하는 주간으로, 올해는 “함께 지키는 승강기 안전, 함께 실현하는 국민행복”을 주제로 진행됐다.</p><p>기념식은 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 대한승강기협회 조재천 회장을 비롯해 학계, 업계,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p><p>행사는 ▲주제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포상 ▲안전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함께 ‘승강기 안전’을 염원하는 LED 터치 퍼포먼스를 펼치며 안전문화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p><p>한편 시상식에서는 승강기 안전 발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총 32명(단체 포함)이 장관표창과 이사장표창을 수상했다. 승강기 안전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숏폼 부문 ‘이음필름’, ▲포스터 부문 ‘박혜준’이 각각 장관표창을 받았고, 이사장표창은 ▲공모전 최우수·우수·장려상 수상자(숏폼·포스터 부문) ▲산업현장 안전협력 유공자 ▲승강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아조이엔지, LH공사, 하나엘리베이터㈜ 등)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국민 안전의식 제고, 기술혁신, 산업 협력 강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인물과 단체로,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p>기념식 이후에는 ‘승강기 안전 컨퍼런스’가 이어져 공단･학계 등의 승강기 전문가들이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 ▲승강기 안전관리 기본계획 ▲글로벌 표준 동향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16개 세션을 진행했다.</p><p>같은 날 오후에는 수서역 SRT 광장에서 국민참여형 안전캠페인이 열려, 행정안전부·공단·SR·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안전실천 다짐존’ 운영 ▲‘승강기 안전 룰렛 이벤트’ ▲승강기 안전 이동전시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롯데웰푸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승강기안전 빼빼로’가 시민들에게 배포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p><p>행정안전부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승강기는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 시설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는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계·공공기관·시민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이번 승강기안전주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의 가치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div>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2025 승강기안전주간’을 개최하고, 11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을 성료했다.

승강기안전주간 개최… 안전문화 확산 박차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11일(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팝업스토어 ‘르 빌라쥬 롱샴(Le Village Longchamp)’ 오픈 행사가 열려 앰버서더 김세정, 그룹 엔믹스(설윤-지우), 조유리, 레드벨벳(아아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UyzPX5hMBU"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이날 ‘르 빌라쥬 롱샴(Le Village Longchamp)’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배우 김세정, 조유리, 그룹 엔믹스 설윤-지우, 샤이니 키, 레드벨렛 아이린이 참석했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1146/art_17629104450408_56099d.jpg?iqs=0.177399958781281"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11일(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의 팝업스토어 ‘르 빌라쥬 롱샴(Le Village Longchamp)’ 오픈 행사가 열려 앰버서더 김세정, 그룹 엔믹스(설윤-지우), 조유리, 레드벨벳(아아린)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설윤-지우-조유리-아이린-김세정, '클래스'가 남다른 '비주얼 파티' (롱샴 팝업스토어 오픈)

<div><p>[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를 12일부터 특별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p><p>지난 9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11점을 중심으로 사진자료 39점,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전무회 보유 깃발 3점 등 53점과 영상 자료를 국립태권도박물관 특별 전시공간에서 선보인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11/12/2511121012062590.jpg" /></figure><p>1962년부터 1973년까지 베트남에 파병된 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이 현지 군인과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수련 및 지도 과정에서 사용한 '교육 및 훈련 자료집', '대회 규정집'을 비롯해 '베트남 정부 훈장 수여 문서', 당시 착용한 '태권도 도복' 등 태권도 세계화 현장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특히, 주월한국군 태권도 교관단의 이름을 특별 전시공간 한 면에 기록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교관단의 땀과 노력도 알린다.</p><p>11일에 열린 특별전 개막식에는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과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의장과 함께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전무회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무회 회원들은 구술 채록 영상과 기증 사진, 문화유산 전시물 등을 관람하며 태권도 세계화 초석을 다진 그 시절을 되새겼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11/12/2511121013083270.jpg" /></figure><p>박영달 전무회 회장은 "잊혀가던 태권도 교관단 자료들을 작년 '따이한, 태권도' 전시에 이어 이번 특별 전시 공간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태권도진흥재단에 정말 감사 드린다"라며 "조국과 태권도를 위해 헌신한 우리의 활약상이 국립태권도박물관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제는 문화유산으로 영원히 기록되게 돼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p><p>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교관단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태권도 보급과 교류 등 오늘날 세계 215개국이 함께하는 태권도 세계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앞으로도 태권도 역사와 가치를 발굴, 문화유산으로 보존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moonddo00@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된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를 12일부터 특별 전시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태권도진흥재단, 문화유산 '주월한국군 태권도교관단' 자료, 특별전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11/12/20251112000064_0480.jpg" /></figure><p>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12일 공개했다. </p><p>펍지 유나이티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양대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과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을 한 무대에서 함께 개최하는 통합 e스포츠 행사다.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Siam) 일대에서 진행된다. </p><p>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펍지 유나이티드 팬존(Fanzone)에서는 PGC와 PMGC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 공간,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콘텐츠, 팬 참여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식 상품 스토어, 팬 미팅, 챔피언 월(Champion Wall) 등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p><p>행사 개막식에서는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테마로 한 오프닝 세리머니와 공식 주제곡의 라이브 퍼포먼스 등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가 아닌, 팬과 선수, 그리고 커뮤니티가 함께 만드는 진정한 e스포츠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p><p>크래프톤은 "펍지 유나이티드는 펍지 e스포츠가 지난 몇 년간 쌓아온 열정과 팬들의 응원을 하나로 모은 결과물"이라며 "전 세계 팬이 같은 무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형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p></div>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하나의 무대에서 만나는 글로벌 e스포츠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PUBG UNITED)'를 12일 공개했다.

크래프톤, 글로벌 e스포츠 통합 프로젝트 '펍지 유나이티드' 공개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11/11/news-p.v1.20251111.e014b27ef1d149e49785456690d6b765_P1.webp" /></figure><p>이영주 PD 박보검을 또 한번 호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p><p>이 PD는 11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기자간담회에서 “박보검이 2016년 시상자로 처음 참여했고 지금까지 동행했다. 박보검만큼 ‘마마 어워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호스트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이어 “글로벌 아이콘인 박보검이 시상식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메신저이자 스토리텔러로서 가장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박보검의 마마에 대한 애정도도 높고, 저희도 박보검에 대한 애정도가 높다”며 “또 박보검이 올해 한복을 재해석해 화보를 찍기도 했는데 저희 콘셉트인 ‘흥’과도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p><p>‘2025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을 콘셉트로내세워, 올 한해 세계적 신드롬의 중심에 있던 K팝의 ‘흥’을 증폭시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1, 2부 호스트로 나섰으며, K팝 아티스트들의 역대급 퍼포밍 무대와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까지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를 예고했다. 오는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p></div>

이영주 PD 박보검을 또 한번 호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 PD는 11일 서울 마포구 CJ ENM 사옥에서 진행된 ‘2025 마마 어워즈’ 기자간담회에서 “박보검이 2016년 시상자로 처음 참여했고 지금까지 동행했다. 박보검만큼 ‘마마 어워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호스트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주 PD “박보검, ‘마마’ 이해도+애정도 가장 높아”

<div><p>양국 시민 30명 옛 조선통신사 왕래 경로 자전거 답사</p><p>서울-도쿄 780㎞ 28명 완주...도쿄에서 폐회식 가져</p><p>[도쿄=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 = 한·일 교류의 상징인 옛 조선통신사의 일본 왕래 경로를 자전거로 답사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자전거 신조선통신사'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일 도쿄에 도착해 양국 정부 주요 인사들의 환영 속에 폐회식을 가졌다.</p><p>도쿄 시내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폐회식에는 이혁 주일본 대사,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 측에서는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 의장, 시마다 도모아키 외무성 정무관 등이 참석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11/11/2511111806134540.jpg" /></figure><p>외교부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행사는 양국 시민 30명이 과거 조선통신사의 이동 경로를 자전거로 답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충주·경주·부산을 거쳐 배편으로 일본 시모노세키까지 이동한 뒤 오사카·교토·나고야를 거쳐 이날 도쿄에 도착했다.</p><p>총 2000㎞의 이동 경로 중 배와 자동차를 이용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참가자들이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는 780㎞ 이상으로, 30명의 인원 중 26명이 완주했다.</p><p>이 대사는 환영사에서 "자전거 대원들이 서울에서 도쿄까지 선조들 발자취를 따라 3주간 동고동락하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조선통신사 발자취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평화와 선린 우호정신으로 서로를 마주할 때 상생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p><p>누카가 의장은 축사에서 "긴 여정을 마치고 오신 참가자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일본과 한국이 연대하여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세계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p><p>opento@newspim.com</p></div>

양국 시민 30명 옛 조선통신사 왕래 경로 자전거 답사. 서울-도쿄 780㎞ 28명 완주...도쿄에서 폐회식 가져. [도쿄=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 = 한·일 교류의 상징인 옛 조선통신사의 일본 왕래 경로를 자전거로 답사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자전거 신조선통신사'가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일 도쿄에 도착해 양국 정부 주요 인사들의 환영 속에 폐회식을 가졌다.

한·일 '자전거 신조선통신사' 17일 대장정 끝에 도쿄 도착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11/11/251111144322361_w.jpg" /></figure><p>[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Breaking Chains 2025 글로벌 공조 작전회의'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작전회의는 한국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사기)·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을 위한 첫 대면 회의다. 인터폴, 아세아나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3개 국제기구와 16개 공조국이 참여한다. 2025.11.11 yooksa@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Breaking Chains 2025 글로벌 공조 작전회의'에서 박수치고 있다.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작전회의는 한국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사기)·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을 위한 첫 대면 회의다. 인터폴, 아세아나폴,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3개 국제기구와 16개 공조국이 참여한다. 2025.11.11 yooksa@newspim.com.

'글로벌 공조 작전회의', 박수치는 유재성 직무대행

2025 전파방송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행사가 12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포토] 2025 전파방송 진흥주간 전파산업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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