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노이즈 ‘TOY TOY’로 서울코믹월드 무대 올라

2024-10-06

2인조 여성 밴드 엔젤노이즈(Angel Noise) 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코믹월드 서코 무대에 오른다.

무대는 수원 메쎄 서코에서 진행되는 서브컬처 행사로, 엔젤노이즈는 자신들의 독창적인 음악과 에너지를 팬들에게 선보이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서울 코믹월드는 매년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다.

무대에서 엔젤노이즈는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자유롭게 펼치며, 서울 코믹월드와 수많은 서브컬처 팬들 앞에서 새로운 장을 열어간다.

특히 6일에는 코믹월드 야외 부스 에서 오전11시 오후2시 ‘TOY TOY 댄스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신곡에 맞춘 퍼포먼스나 댄스를 선보이며, 엔젤노이즈와 특별한 순간을 공유할 기회를 얻는다.

엔젤노이즈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은 일본 시부야 스크램블 페스티벌에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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