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겔랑, 모델 송혜교 파리 부티크 초청
베스트셀러 제품 체험 등 특별한 시간
우아함과 독보적 비주얼로 시선 집중

배우 송혜교가 최근 자신을 모델로 발탁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를 방문해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겔랑에 따르면 아시아 앰버서더 송혜교를 겔랑 아카이브와 허니 케이브를 거쳐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파리 부티크로 이어 지는 체험 일정에 초대했다.
‘라 레제르브 데 쉬블림(La Réserve des Sublimes)’의 특별한 투어로 시작된 이번 일정에서 송혜교는 메종 겔랑의 가장 독창적인 아이템들과 브랜드의 정수를 경험하고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허니 리저브(Honey Reserve)’를 방문해 겔랑의 베스트셀러인 ‘아베이 로얄 유스 워터리 오일 세럼(Abeille Royale Youth Watery Oil Serum)’에 사용되는 진귀한 블랙 비 허니를 비롯해, 겔랑이 전 세계에서 공수한 다양한 꿀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했다.
이번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샹젤리제에 위치한 겔랑의 부티크 방문이었다. 송혜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둘러보며 진열된 제품들을 감상한데 이어 겔랑이 선사하는 고객 만족에 대한 깊은 열정을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도시적인 비주얼을 보유한 송혜교의 체험 일정에 따른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으며, 앞으로의 겔랑 홍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