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5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 3종 공개

2025-04-02

오데마 피게가 ‘로열 오크’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블루 뉘, 뉘아주 50’ 컬러로 완성된 세 가지 특별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72년 처음 선보였던 오리지널 모델에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으로, 여러 세대의 시계 제작자들에게 창조성의 원친이 되어 준 발레 드 주의 밤하늘의 독특한 푸른색을 사용했다.

블루 뉘, 뉘아주 50은 전설적인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오리지널 로열 오크의 시그니처 딥 블루 컬러를 오마주한 것으로, 고급 PVD 기술을 통해 균일하고 선명한 색감을 구현했다. 팔각형 베젤과 노출된 스크루, 통합형 브레이슬릿 등 로열 오크만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는 여전히 시계 역사 속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실루엣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입체감과 질감을 더하는 시그니처 ‘타피세리’ 다이얼 패턴으로 정교함을 배가시켰다.

1993년 처음 출시된 ‘로열 오크 오프쇼어’는 기존의 우아함에 대담한 해석을 더한 시리즈로, 이번 에디션 역시 강인한 케이스와 고성능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소재와 무브먼트를 현대적으로 개선했다. 동시에, ‘로열 오크 컨셉’ 모델은 오데마 피게의 기술력과 디자인 혁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실험적 라인으로, 미래지향적 시계를 통해 브랜드의 진보적인 철학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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