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수중드론을 사용해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에 정박중이던 러시아군 잠수함을 타격해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중재하는 종전안 협상에서 러시아에 밀리지 않기 위해 해상 드론 역량을 과시하고 나섰다는 평가다.
2025-12-16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수중드론을 사용해 흑해 연안의 노보로시스크에 정박중이던 러시아군 잠수함을 타격해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중재하는 종전안 협상에서 러시아에 밀리지 않기 위해 해상 드론 역량을 과시하고 나섰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