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플랫폼 오로라, 회원 대상 혜택 확대···‘저작권 걱정 없는 BGM 라이브러리 서비스’ 제공

2024-10-15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가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대표 임유엽, 이하 다날엔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AURORA)는 “올해 10월 새로운 기능으로 배경음악 서비스를 출시했다”라고 밝혔다.

오로라뮤즈 BGM 서비스를 통해 다날엔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5천 곡 이상의 BGM을 가입 회원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동안 무료 제공 예정이며, 스튜디오 무료 대관 등 크리에이터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날엔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5천 곡 이상의 BGM 음원은 다양한 장르와 템포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외의 유명 OTT, 방송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퀄리티 높은 음원으로 구성돼 있다.

다날엔터 임유엽 대표는 “크리에이터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감과 동시에, 다날엔터의 음원들이 다양한 콘텐츠가 더 많이 생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라 BGM 서비스는 오로라뮤즈의 BGM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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