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메가 돌비 클럽’ 론칭

2025-08-20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확실한 관람 만족도를 보장하는 돌비 특별관 선호 관객을 위해 ‘메가 돌비 클럽’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20일 전했다.

‘메가 돌비 클럽’은 영화의 감동을 온전히 누리고자 최상의 관람 환경을 추구하는 관객들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이다. ‘돌비 시네마’ 또는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에서 영화를 1회 이상 관람한 메가박스 회원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클럽 멤버에게는 돌비 스페셜 기프트를 받을 수 있는 프리퀀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돌비 프리퀀시 이벤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돌비 시네마 또는 돌비 비전+애트모스관 10회 관람 시 2026년 이용 가능한 돌비 특별관 초대권 및 돌비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메가 돌비 클럽’ 멤버십은 돌비 특별관에 대한 관객 선호도와 성장세를 반영한다. 메가박스는 현재 전국에 8개 돌비 시네마와 돌비의 차세대 통합 솔루션을 적용한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3개 등 총 11개 돌비 특별관을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돌비 특별관 누적 관객 수 또한 220만 명을 넘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메가 돌비 클럽 멤버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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