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환기 사각지대… '노파이어' 가전 뜬다

2026-01-04

겨울철 한파로 환기가 어려워지면서 주방 실내 공기질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불을 사용하지 않는 ‘노파이어’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환기 제약과 화재 위험을 줄이면서도 조리가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쿠첸의 화이트 올파워 인덕션'은 3400W 초고화력과 280㎜ 대화구, 플렉스존을 결합해 뛰어난 조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전체 화구에 고출력 코일을 적용해 대형 용기에도 빠르고 고르게 열을 전달하며 터보 모드 사용 시 90초만에 물을 끓일 수 있다. 특히 2분할 외곽 프레임 디자인에 화사한 화이트톤 화구와 화이트·그레이·베이지 톤의 조작부로 감각적인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스버너 없이 식탁 위에서 안전하게 전골이나 볶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멀티쿠커도 주목받고 있다. 락앤락은 6L의 넉넉한 용량을 갖춘 ‘대용량 분리형 멀티쿠커 6L’를 선보였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식사는 물론 연말 홈파티용으로도 적합하다. 1800W의 강력한 화력으로 구이, 볶음, 찜,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본체와 분리 가능한 내솥 구조로 세척이 편리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테팔은 1인 가구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니 그릴’을 선보였다. A4용지보다 작은 크기로 1인용 식탁이나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4중 열선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화력을 구현해 조리 시간을 줄였다. 재료가 직접 닿는 그릴 플레이트에는 강력한 논스틱 코팅을 적용해 초보 자취생이나 요리 입문자도 눌어붙지 않는 그릴 요리를 할 수 있다. 차돌박이·삼겹살 등 기름이 많은 고기를 조리할 때는 기름 배출 홀을 통해 과도한 기름이 아래로 모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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