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후보 선출 지연...선거운동에도 여파

2025-05-13

[파주=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선거 유세차량 제작업체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차량이 놓여 있다. 국민의힘은 후보 교체 등 당내 내홍의 여파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선거 홍보용품에는 후보 이름이 새겨지지 않았으며, 유세차 부족 현상도 벌어지는 등 후보 교체 후폭풍이 이어졌다. 2025.05.13 yooksa@newspim.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