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미드나잇 해머(한밤의 해머)’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본토에서 출발한 B-2 폭격기 7대가 대서양을 건너 이란 핵시설에 벙커버스터 14발을 투하했다. [AP=연합뉴스]
2025-06-22
댄 케인 미군 합참의장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미드나잇 해머(한밤의 해머)’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본토에서 출발한 B-2 폭격기 7대가 대서양을 건너 이란 핵시설에 벙커버스터 14발을 투하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