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3일 오후 3시 30분 경복궁 흥복전에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으로 한국 영주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격을 취득할 만큼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파비앙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 활동, 국제 학술행사 및 교류 활동, 아시아권 문화유산 보존 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 후에는 파비앙이 일일 학예연구사가 되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전문가들과 함께 경복궁 경회루와 향원정의 구조 안정성 및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특별 활동도 진행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발굴·보존·연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종합연구기관으로 파비앙과 협력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moonddo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