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의 코인 사기 연루 의혹에 대한 해명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천수는 2021년 8월 발행한 이천수 축구화 NFT와 GDG(골든골)와의 관련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GDG가 이천수 축구화를 NFT 상품으로 발행하자는 제안을 하였고, 그 이벤트에 한해서만 초상권을 쓸 수 있게 해주었으며, 실제로 추첨을 통해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GDG와의 어떠한 비즈니스 협업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는 GDG 코인으로 투자자 돈을 갈취한 것으로 지적하였으며, GDG가 투자를 유도한 후 투자금을 Lock Up하여 돈을 갈취했다고 주장하였다. 최근에는 위너즈 코인 사태와 함께 GDG 코인이 언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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