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운경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한 발언을 철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성급했다며, 국민의힘과 관련 없이 자유로운 국정 운영을 할 수 있는 것이 더 낫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의 태도에 불만을 품으며 사회적 타협 기구를 통해 대화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MBC 라디오에서는 대통령이 숫자에 집중하지 말라는 발언에 대해 법률적이 아닌 인식적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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