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2026-01-01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솟았습니다.

진보당은 새해 첫날을 전태일 열사의 앞에서 시작합니다.

새해 진보당은 그 무엇보다 국민의 살림살이를 살피겠습니다.

서울 집값은 꺼질 줄 모르고 코스피 전망도 밝다고 떠들썩한데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쉬었다는 청년이 159만 명에 달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누구나 먹고사는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일하는 사람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국민 생활에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며 불평등한 사회 구조까지 바꿔나가는 진보정치의 유능함을 선보이겠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더 큰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진보정치에 힘을 키우겠습니다.

양극화와 불평등을 외면하고 방치한 기득권 정치의 낡은 벽을 뛰어넘겠습니다.

2026년 모두의 인간다운 삶. 더 평등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향해 적토마처럼 거침없이 질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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