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2016년 1월 1일 대한민국 첫둥이 우렁찬 울음
지난 2016년 1월 1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새해 첫날'와 '첫둥이'다.

● '붉은 원숭이의 해'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이 밝자마자 제일병원과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기가 가족과 의료진의 축복 속에서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다.
시곗바늘이 2016년 1월 1일 0시 0분으로 넘어가자마자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는 권남희(32·여)씨와 윤형섭씨의 딸(3.28㎏)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봤다.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둘째 아이를 안아 든 권씨는 "우리 아기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보다 더 고생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라며 아기와 첫 인사를 나눴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권씨에게 축하카드, 선물과 함께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기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같은 시각 서울 역삼동 차병원에서는 조진영씨와 남편 정기철씨가 4.26㎏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다른 산모 모세씨도 남편 문성욱씨와 사이에서 3.13㎏의 건강한 남아 '알콩이'를 새해와 함께 얻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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