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빈, '지상렬의 대리운전' 촬영 현장에 커피차 지원

2025-09-15

건강한 음료로 출연진·스태프 응원… 현장 분위기 살릴 전망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카페 브랜드 스택빈이 예능 프로그램 '지상렬의 대리운전' 촬영 현장에 최근 커피차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커피와 헬씨 콘셉트의 다양한 음료가 제공될 예정이며, 촬영 현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스택빈은 건강 지향의 음료 라인업을 강점으로 내세워 온 브랜드로, 커피뿐 아니라 논커피·저당 옵션 등을 포함한 메뉴 구성을 통해 폭넓은 취향을 아우를 계획이다. 제작 현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 운영과 빠른 제공 동선으로 휴식 시간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번 커피차 지원은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 출연진과 스태프의 컨디션을 돕고, 프로그램 특유의 따뜻한 정서를 현장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인증샷 포인트를 마련해 시청자와의 소통도 유도할 예정이다.

스택빈 측은 지속 가능한 현장 운영을 위해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 사용 비중을 높이고, 재활용 분리 동선을 명확히 하는 등 기본적인 환경 가이드를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택빈은 건강을 추구하는 헬씨 음료에 중점을 둔 카페 브랜드로, 일상에서 가벼운 휴식과 균형 잡힌 선택을 제안하는 매장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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