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2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발표했다.
이날 동서발전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청정수소발전 입찰 시장,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까지 중‧장기 경영전략을 선포했다.
이 전략은 무탄소 에너지 중심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사업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무탄소·저탄소 발전량 17TWh와 신재생에너지 비중 44%, 발전설비 신뢰도 99.99%, 중대재해 제로 등 10대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에너지 시스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동서발전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전력산업 판도를 주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