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가 투자한 사이버 물리 시스템(CPS) 보안의 선두 주자인 TXOne Networks(TXOne 네트웍스, 지사장 최민화)는 CEO인 테렌스 리우 박사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5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테렌스 리우 CEO는 주요 산업들의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하고 반도체 부문을 보호하기 위한 TXOne의 약속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세미콘 코리아 2025에서 테렌스 리우 CEO는 사이버 보안 전문 포럼과 관련 행사에 참여해 20여개의 국내외 반도체 분야 선도 기업들의 경영진들과 심도깊은 토의 세션을 주도한다. 이를 통해 첨단 하이테크 산업에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TXOne 네트웍스가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을 어떻게 완화하고 있으며, 반도체 생태계의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고 공급망의 운영 탄력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는지 설파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방문의 일환으로 세미콘 코리아 기간 동안 국내의 주요 고객사와의 개별 미팅을 통해 반도체, 첨단 산업 및 중요 기반시설의 OT보안에 기여하기 위한 TXOne 네트웍스의 향후 계획과 한국의 고객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TXOne 네트웍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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