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두나무(389930)가 사흘째 내리막을 탔다. 25일부터 1만9000원 하락해 15만8000원(기준가)으로 미끄러졌다.
▶빗썸(341650)은 24일부터 이틀간 5000원 내렸다가 26일 1000원 회복하더니 1500원을 내놓았다. 나흘간 5500원 내린 거다.
이날 두나무는 금융당국과 각을 세웠다. 최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업비트의 거래 금지 의무, 고객 확인 의무, 의심거래 보고 의무 등 위반 혐의로 두나무에 일부 영업정지 3개월과 이석우 대표 등 임직원 9명에 대한 신분 제재 조치를 통보했다.
두나무는 FIU 제재 내용을 반박하며 법적 조치와 사실관계 소명을 예고했다.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멕스씨와 쿠코인 등 23개 미신고 거래소에 대한 가상자산 입출금을 제한하고 있다”며 “2022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22만7115건의 출금을 제한한 바 있다”는 해명이다.
빗썸은 거래 중인 프로젝트 일부가 누락됐다는 뉴스가 떴다. 내외경제TV에 따르면, 오키드(OXT), 셀러네트워크(CELR), 트레이더조(JOE), 래드웍스(RAD), 코티(COTI)는 홈페이지 정보가 없다. 거래소 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설명서와 주요내용설명서는 재단 홈페이지 주소가 표기됐지만, 정작 빗썸이 제공하는 기본정보는 빠졌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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