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2024-11-27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기획재정부는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아프리카-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나와 모로코, 이집트 등 21개 아프리카 주요국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EDCF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아프리카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서는 채무 관리를 위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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