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승부'가 다음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뽑혔다.
24일 피앰아이(PMI)에 따르면, 다음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승부’가 13.4%로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승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현재 박스오피스와 좌석 점유율 모두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바둑계의 전설 조훈현(이병헌 분)과 바둑 천재 이창호(유아인 분)의 스승과 제자 관계,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라이벌로 발전하는 치열한 승부를 그린다.
2위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8.4%)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좌석 점유율 3위, 박스오피스 4위에 올라 있다.
3위는 40~50대 관객층의 지지를 받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8.2%)였으며, 개봉을 앞두고 실시간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4위는 '열혈검사'(7.6%)가 뒤를 이었다. 좌석 점유율은 6위며,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플로우’(6.3%), ‘파과’(6.1%), ‘콘클라베’(5.9%), ‘마리아’(5.7%), ‘더 테러 라이브 : 라스트 쇼’(5.2%) 순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순위가 확인됐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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