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글로벌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어둠의 목자 디에네'를 추가하고, 새해를 기념한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등장인물로, 수백 년 만에 나타난 '어둠의 정령왕' 노이아스와 계약을 맺은 시골 소녀라는 설정을 지녔다. 영웅 '아키'에 대한 동경과 사명감을 품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지만, 그 과정에서 기괴하고 뒤틀린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어둠의 목자 디에네는 월광 5성 등급의 암속성 마도사로, '불사' 상태에서 발동하는 다양한 효과를 활용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 공격 특화 영웅이다. 첫 번째 스킬 '붉은 발톱'은 적에게 파열을 부여하고 명중 시 치명타를 발생시키며,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한다. 불사 상태에서는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의 협공도 발동된다.

두 번째 스킬 '노이아스의 인도'는 전투 시작 시 1턴간 불사를 부여하며, 소울번 사용 시 자신의 약화 효과를 모두 해제한 뒤 적 전체의 강화 효과를 제거하고 3턴간 불사와 행동 게이지 35% 증가 효과를 가진 '암월'을 사용한다. 세 번째 스킬 '끝없는 어둠'은 적 전체를 공격해 2턴간 봉인을 부여하고 행동 게이지를 30% 감소시키며, 불사 상태에서는 효과 저항을 무시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새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접속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 접속 시 88레벨 장비와 이벤트 재화인 '붉은 말 우표' 등이 담긴 새해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새해 우표 모으기' 이벤트에서는 일일 행동력 소모를 통해 '생명의 잎사귀'와 '붉은 말 우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새해 선물 도착' 이벤트를 통해 해당 우표로 머라고라, 강화석 등이 포함된 랜덤 박스를 개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메루링의 복주머니' 이벤트를 통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최종 보상으로 하늘석 1,000개를 제공한다.
에픽세븐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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