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청량함 담은 ‘소년미’

2025-05-12

배우 김선호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종영 후 ‘엘르’ 6월호 화보로 매력을 재확인시켰다.

김선호는 12일 공개된 엘르 화보에서 레트로 무드와 청량한 비주얼이 ‘박충섭’을 떠올리게 했다. 촬영장은 그의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매력에 감탄이 이어졌다.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과 협업한 이번 화보는 김선호의 이미지와 브랜드 지향점이 일치하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빈폴 S/S 컬렉션은 실용적 실루엣과 다채로운 컬러를 내세웠다. 그중 ‘빈폴솔솔니트’와 시어서커 소재 반팔 셔츠는 세심한 디테일과 깔끔한 핏으로 올여름 에센셜 아이템으로 꼽혔다.

김선호는 편안한 착용감에 큰 애정을 표하며 화보 콘셉트를 소화했다. 화보 속 그의 모습은 여전한 인기를 방증한다.

이번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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