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 '헌법재판관 임명' 대립…"궐위때만 가능" vs "절차일뿐"
■ 고환율·탄핵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내수부진 장기화 경고
■ 공조본 "경찰청장 비화폰 통화내역 위해 경호처 압수수색"
■ 최상목 "계엄 전 尹에게 받은 쪽지, 수사기관에 넘겼다"
■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오른다…월 150만원→ 250만원
2024-12-17
■ 여야, '헌법재판관 임명' 대립…"궐위때만 가능" vs "절차일뿐"
■ 고환율·탄핵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내수부진 장기화 경고
■ 공조본 "경찰청장 비화폰 통화내역 위해 경호처 압수수색"
■ 최상목 "계엄 전 尹에게 받은 쪽지, 수사기관에 넘겼다"
■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오른다…월 150만원→ 2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