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울라는 거지"…아이유, '폭싹' 어린 금명에 전한 감동 선물

2025-04-05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에 함께 출연한 아역배우 신채린을 위해 깜짝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4일 신채린의 어머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생 첫 붕어빵 차”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가 보낸 붕어빵 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붕어빵 차와 함께 아이유가 ‘애순 엄마’라는 이름으로 ‘모두의 최애 신채린, 채린아 그동안 고생 많았어, 고마워’라는 문구를 보낸 모습이 담겼다.

신채린의 어머니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기에 채린이도, 저도 이런 복이 있나 싶다”며 “채린이 세트 마지막 촬영에 센스 있게 보내준 아이유 엄마 붕어빵 차, 문구도 사진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감동적인 선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같이 있는 데 말도 안 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현장에 떡하니 보내줌, 이건 뭐 그냥 울라는 거지”라며 “채린이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신 걸로도 감사한데 매번 신경 써 준 아이유 엄마, 늘 존경하고 사랑한다, 평생 잊지 못할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채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맡은 오애순의 첫째 딸 양금명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관식을 연기했던 아역배우 이천무의 어머니도 지난 3월 27일 아이유가 이천무에게 선물한 드론과 손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천무의 어머니는 “어쩔 수 없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드린다”며 감동을 표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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