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론이 ‘DJ 말랑이’ 출시를 기념하여 추천곡과 좋아하는 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선물을 100% 제공하는 ‘오늘 말랑해’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신규 AI 기반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DJ 말랑이’와 개인화 추천 탭 ‘ForYou’의 경험을 널리 알리고 항공사 100만원 상품권과 호텔 뷔페 식사권, DJ 말랑이 NFC 키링 등의 푸짐한 선물을 100% 받을 수 있는 ‘오늘 말랑해’ 캠페인을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멜론 ‘오늘 말랑해’ 캠페인에서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모아놓은 ‘ForYou’ 탭의 대표 서비스 ‘DJ 말랑이’, ‘맞춤 선곡’을 통해 이용자 개개인에게 ‘오늘의 음악’을 추천한다. 여기에 공유하기 버튼으로 자신의 SNS에 추천곡을 공유하면 어떤 선물을 받을지 바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내 취향곡을 친구에게 ‘음악 편지’로 보내는 기능도 지원한다. 내 취향곡을 선택해서 최대 30자의 메시지와 함께 음악 편지를 보내면 SNS 공유와 마찬가지로 100% 선물을 제공한다.
SNS 추천곡 공유와 음악 편지 참여자는 대한항공 100만원 상품권(1명), 신라호텔 더파크뷰 뷔페 2인 식사권(2명)과 터치만으로 ‘DJ 말랑이’ 서비스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귀여운 말랑이 캐릭터 모양의 ‘DJ 말랑이 NFC 키링’(300명), 카카오페이 5천원 상품권(1,000명), 간식 기프티콘, 멜론캐시 등의 다양한 선물을 모두가 받을 수 있다.
‘오늘 말랑해’ 캠페인은 멜론의 빅데이터를 통해 내 취향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기분 좋게 음악 편지를 주고 받고, 가장 높은 확률로 주어지는 선물인 멜론캐시를 통해서는 개별곡을 구매하여 주변 지인들에게 ‘음악 선물’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의 이용자 모두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멜론은 ‘오늘 말랑해’ 캠페인을 통해 ‘DJ 말랑이’가 음악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커피차’와 ‘보물찾기’ 오프라인 이벤트도 다음달까지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커피차’ 이벤트로 DJ 말랑이가 시원한 커피차와 함께 인파가 모인 곳에 깜짝 등장하여 DJ 말랑이 NFC 키링과 DJ 말랑이 우산 등 무더위를 이겨낼 아이템을 선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보물찾기’ 이벤트는 DJ 말랑이가 특정 장소에 출현해 깜짝 선물을 두고 가는 형식의 이벤트로 MMA 초대권 등 풍성한 선물로 음악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멜론 관계자는 “‘오늘 말랑해’ 캠페인은 DJ 말랑이 등 멜론의 새로운 추천 서비스를 체험함과 동시에 이용자끼리 좋은 음악과 사용 경험을 즐겁게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음악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캠페인으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