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라이즈(RIIZE)의 첫 정규 앨범을 메가박스 스크린에서 먼저 만난다.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라이즈(RIIZE)의 첫 정규 앨범 ‘ODYSSEY’을 블록버스터급 영상으로 극장 스크린으로 미리 만날 수 있는 스트리밍 상영회를 진행한다. 티켓 예매는 내달 2일(월) 오후 2시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정규 앨범의 모든 트랙을 영상화해 보여주는 약 40분 러닝타임의 ‘RIIZE
메가박스는 ‘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 스트리밍 상영회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람객 대상 선착순으로 특전을 제공하며, 팝콘(L) 구매 시에도 선착순으로 특별 랩핑된 팝콘통에 담아 제공한다. 또한,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 굿즈를 선보인다.
5월 19일 발매되는 라이즈 첫 정규 앨범 ‘ODYSSEY’는 라이즈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의하는 앨범으로, 앨범명 ‘ODYSSEY’는 라이즈 활동 기반인 ‘리얼타임 오디세이’의 연장선에 놓여 있으며, 타이틀 곡 ‘Fly Up’(플라이 업)을 포함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총 10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