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8일까지 'The Scent of Winter' 객실 패키지
슈페리어 또는 레지던스 디럭스 1박과 헉슬리 제품 제공
24시간 무인 매장 컨셉의 헉슬리 스마트 밴딩 머신 운영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헉슬리(Huxley)가 세계적인 호텔 그룹 아코르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하 노보텔 동대문)과 함께 ‘더 센트 오브 윈터(The Scent of Winter)’ 객실 패키지와 스마트 밴딩머신 협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본 객실 패키지는 노보텔 동대문 슈페리어 또는 레지던스 디럭스1박과 더 델리 겨울 시즌 음료 2잔,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워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주는 헉슬리 ‘컨디셔닝 에센스 토너 프리쉐이프’ 본품을 제공한다.
또한 따뜻한 음료와 헉슬리 보습 케어로 겨울 시즌, 가장 완벽한 휴식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이번 객실 패키지의 예약 선착순으로 노보텔 동대문 무릎 담요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The Scent of Winter’ 객실 패키지와 더불어 노보텔 동대문 1층 로비에서는 헉슬리 포토부스와 24시간 비대면 제품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헉슬리 스마트 밴딩머신을 운영한다.
스마트폰 사진 인화 방식의 포토부스에서는 언제든지 원하는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무인 매장 컨셉의 헉슬리 스마트 밴딩머신은 트래블 세트 ‘헤어 앤 바디 디럭스 컴플리트’에서부터 클렌징 폼, 스킨케어, 쿠션, 립 메이크업, 퍼퓸에 이르기까지 활용도 높은 헉슬리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비치하고 있어 어매니티 부재로 인해 필요한 제품들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헉슬리는 이번 노보텔 동대문과의 협업을 기념해 스마트 밴딩머신 운영 기간 동안 ‘포토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인스타그램 노보텔 동대문과 헉슬리 계정을 각각 팔로우하고 노보텔 동대문에서의 추억을 포토 부스를 통해 인화, 해당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헉슬리 ‘바디 로션 모로칸 가드너’를 매월 5명에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