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랑TV가 7일 개편을 통해 문화중심의 ‘K-컬처로 세계와 공감하는 글로벌 미디어’로 거듭난다.
아리랑TV는 그동안 대한민국 성장과 수출을 견인해온 K팝과 드라마 등 기존 K콘텐츠에 이어서 관광, 스포츠, 예술, 한국어교육, 태권도, 전통문화, AI에 이르기까지 K-컬처 콘텐츠 다변화로 글로벌 문화강국을 선도하는 국제방송 역할을 하고자한다.
신설 프로그램 아리랑랜드(Arirang Land 목요일 오전 9시 30분)는 특별한 사연으로 아리랑을 빌리러 온 이들의 하루가 담긴 리얼리티 관찰 프로그램이다.
아리랑에서 원하는 공간과 날짜, 그리고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아리랑이 맞춤형 드림 플레이스로 거듭난다. 시청자가 아리랑에서 필요한 공간을 선택해 원하는 목적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리랑을 보다 새롭게, 그리고 다채롭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리랑TV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아리랑 공간 대여자를 선정해서 해당 목적에 맞게 맞춤형으로 바뀐 아리랑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방송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첫회 방송(10일 방송)에서는 방송기자 카메라 테스트 면접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서 아리랑TV가 스튜디오와 스테프 등을 지원해 카메라 테스트 기회를 마련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단편영화 촬영, 브라이덜샤워 기념 촬영, 커버송 메들리 공연, 아이돌그룹 데뷔1주년 축하모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연의 지원자가 예정돼 있다. 아리랑TV의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특별한 날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한다.
홈 투 테이블(Home to Table 수요일 낮 12시)은 자녀 세대가 부모 세대로부터 가족만의 집밥 비법을 배우고 간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단순한 요리를 넘어 따뜻한 한 끼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라는 전세계의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식사’를 매개로 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더 글로벌리스트(The Globalists 시즌2 수요일 오후 3시)는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 글로벌 리더의 경험과 삶을 조명하며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비전과 방향성을 들어본다.
디플로멧 아카이브:히든스토리스(Diplomat’s Archive :Hidden Stories 월요일 오후3시)는 대한민국이 수교를 맺고 있는 193개 국가와 한국과의 사이에서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들어본다.
이를 통해 한국과 다른 나라들 사이, 오랜 기간 이어온 돈독한 우정을 재확인하고 양자적, 또 다자적으로 각국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오늘날 세계 무대에서의 협력이 왜 중요한가를 생각해본다.
음악 프로그램 아임라이브(I’m LIVE 수요일 오후 1시)는 무대가 필요한 신예 뮤지션을 포함한 약 35팀의 실력있는 뮤지션을 소개한다. 아티스트가 그날의 공연 주제와 4~5곡의 리스트를 직접 선정하는 미니콘서트로 진행되며 감상 전 참고하면 좋을 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프리뷰 인터뷰’가 유튜브에 사전 공개된다.

9일 방송되는 새 시즌 첫 방송에서는 JTBC ‘싱어게인3’ 우승자인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출격한다. 지난 2월 발매한 홍이삭의 첫 미니앨범 ‘The Lovers Note‘의 전곡을 방송 최초 라이브로 들려준다.
디 유니버스 오브 어스(The Universe of Us:Science Life 화요일 오후3시)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날,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강연을 통해 더 먼 미래라고 예측했던 일들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수 있다는 가능성과 증거들을 찾아본다. 강연자와 청중과의 대화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