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 낙서로 몸살

2025-01-15

LA한인타운의 개발 계획이 지지부진해지면서 빈 건물들이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당 건물들은 8가 선상의 킹슬리 드라이브와 세라노 애비뉴 사이의 건물들이다. 지난해 7월 비어있던 구 동일장 건물이 홈리스에 의한 화재로 전소한 체 방치돼 있기도 하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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