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10.28 17:39 수정 2024.10.28 17:39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iM증권은 28일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0.4%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4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iM증권은 상반기까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격 영향으로 1874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한 데 이어 3분기에도 613억원의 추가 충당금을 적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