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일보가 ‘2025 올해의 차’를 선정합니다

2025-01-06

중앙일보가 ‘2025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중앙일보는 2010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를 도입해 소비자와 자동차 업계로부터 신차를 보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상 차종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출시된 국산·수입 신차 모델입니다. 올해에도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을 선임하여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트렌드에 맞게 시상 분야를 개편하여 소비자들에게 차량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행사를 후원합니다. 제16회 COTY를 수상할 명차를 기다립니다.

◆참가 마감 : 2025년 1월 10일

◆1차 Q&A 심사: 1월 17일

◆2차 시승 심사: 2월 14~16일

◆시상식: 3월 14일, 신라호텔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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