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코카-콜라사가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얼굴로 인기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선정하는 등 4월 벽두부터 성장행보에 스퍼트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일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 출시 소식을 알리더니 2일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힌 것.
이 같은 행보가 올 한해 코카-콜라사의 실적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는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을 지난 1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비타민B3)을 함유해 파워풀한 수분 보충은 물론, 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라임 특유의 상쾌한 향은 물론 형광 그린컬러로 시각적인 활기와 산뜻함을 강조했다. 특히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칼로리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
신제품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향’은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대형마트,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CokePLAY)’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로써 ‘파워에이드’는 대표 제품인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비롯해 ‘파워에이드 제로’, ‘파워에이드 퍼플 스톰’, ‘파워에이드 스칼렛 스톰’을 포함한 총 5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금발 윈터와 초록 토레타!가 다시 만났다!

이어 2일에는 자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지난해에 이어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올해 토레타!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윈터와 함께 다양한 일상 속에서 토레타!를 즐기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는 요가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토레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광고 공개 후 토레타!를 연상시키는 밝은 초록색 원피스와 ‘윈터’의 금발이 어우러진 모습은 ‘이온보충음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새로우면서 완벽한 조합이다’, ‘토레타! 모델 너무 잘 뽑았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코카-콜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토레타! 광고 영상들은 조회수 총합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윈터’와 토레타!가 만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윈터’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벼운 이온 실천의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며, “작년에 이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하며 모델 ‘윈터’와 토레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되어 일상에서 가볍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토레타!’는 내달 ‘윈터’와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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