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p><p><b>2025.04.29</b><b>오후 3:15</b></p><h2>국민의힘 김문수, 한동훈 후보 3차 경선 진출</h2><p>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3차 경선 결과 김문수, 한동훈 후보(가나다순)가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홍준표, 안철수 후보는 탈락했다. 후보들의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양자 토론회와 당원 선거인단 투표(50%), 국민 여론조사(50%)를 진행한 뒤, 다음 달 3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9/ac319a6a-6ee5-4a05-8ae0-eb2116249c2c.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9/8c300987-e70c-45b3-9d98-9b9337012077.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9/23978db3-1e7d-4b5c-a966-704d4e059462.jpg" /></figure><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9/536701ef-4e3f-4463-9eb0-6585d7270a71.jpg" /></figure></div>

<div><figure><img src="https://img.khan.co.kr/news/r/700xX/2025/04/29/news-p.v1.20250424.7f19172ee57d49ea980aa160285cea63_P1.webp" /></figure><p>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2차 경선 결과 결선에 진출할 최종 2인으로 결정됐다. 과반 득표자는 나오지 않았다. 홍준표·안철수 후보는 탈락했다.</p><p>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2차 경선 투표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실시됐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가 반영됐다. 당 선관위는 후보별 득표율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결선 진출자는 가나다순으로 발표했다.</p><p>국민의힘은 오는 30일 후보 토론을 한 뒤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결선 투표를 한다. 2차 경선과 마찬가지로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결선 결과 선출될 최종 후보는 내달 3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p></div>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2차 경선 결과 결선에 진출할 최종 2인으로 결정됐다. 과반 득표자는 나오지 않았다. 홍준표·안철수 후보는 탈락했다.

[속보] 김문수·한동훈, 국힘 결선에···홍준표·안철수 탈락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4/29/250429152826835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진출에 실패한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진출 후보의 소감을 듣고 있다. 2025.04.29 pangbin@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진출에 실패한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진출 후보의 소감을 듣고 있다. 2025.04.29 pangbin@newspim.com.

3차 경선 실패한 안철수-홍준표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4/29/rcv.YNA.20250429.PYH2025042913850001300_P1.jpg" /><p>국민의힘 김문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최후의 2인'으로 결선을 치르게 됐다. 다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이 대선 판세를 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p><p>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국회에서 제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문수·한동훈 후보(가나다순)를 결선 진출자로 확정했다.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로 이어지게 됐으며, 이날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p><p>2차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최종 투표율은 50.93%를 기록했다. 기존 4강에 올랐던 안철수, 홍준표 후보는 이번 컷오프에서 탈락했다.</p><p>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김문수, 한동훈 두 후보 간 양자 토론회를 열고, 5월 1~2일 선거인단 투표 및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5월 3일 최종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p><p>김 후보는 이날 결선 진출 소감에서 “오랜 정치 여정 속에서 늘 국민과 당을 위해 헌신해왔다. 이번 대선을 통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함께 경선을 치른 홍 후보의 열정과 안 후보의 탁월한 역량을 존중하며, 남은 여정에서도 서로 배우고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한 후보 역시 “김 후보와 정치 경험은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만큼은 똑같다”며 “앞으로 남은 경선에서도 김 후보를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로 생각하고,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한 팀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많이 부족하지만 반드시 이기겠다는 확신과 결기가 있다”며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p><p>다만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확정된 이후에도 대선 구도는 고정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 가능성과 이에 따른 단일화 논의가 막판 최대 변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p><p>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대행이 출마를 공식화할 경우, 당 최종 후보와의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대철 헌정회장을 통해 한 대행과의 단일화 지원을 요청한 사실도 알려지며, 경선 이후 단일화 논의는 본격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이재명 후보에 맞서기 위해 반명(反明) 빅텐트가 필요하다”고 했다.</p><p>김 후보는 국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모델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 후보는 경선 도중 단일화 논의에 부정적 입장을 고수하며 “패배주의”라고 비판한 바 있다. 최종 후보에 따라 단일화 협상 방향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p><p>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 </p></div>

국민의힘 김문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최후의 2인'으로 결선을 치르게 됐다. 다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가능성이 대선 판세를 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문수-한동훈, 국힘 대선 경선 결선 진출…韓 단일화 '막판 변수'

<div><img src="https://ujnews.co.kr/images/sns/20/kt20.png" /><figure><img src="https://ujnews.co.kr/news/data/20250429/p1065577370702545_952_thum.jpg" /></figure><p>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후보로 선출된 뒤 처음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29일 별다른 발언 없이 법정으로 직행했다.</p><p>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공판에 출석하며 '대선 후보 확정 뒤 첫 재판인데 한 말씀 부탁한다'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p><p>대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심리에 속도를 내는 상황을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도 이 후보는 말없이 법정으로 향했다.</p><p>이 후보는 지난 27일 득표율 합산 89.77%를 기록하며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됐다.</p><p>연합뉴스</p><p>[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p></div>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후보로 선출된 뒤 처음 대장동 재판에 출석한 29일 별다른 발언 없이 법정으로 직행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공판에 출석하며 '대선 후보 확정 뒤 첫 재판인데 한 말씀 부탁한다'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 뒤 첫 대장동 재판 출석…말없이 법정행

<div><p>[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p><p>한국노총은 28일 오전 9시부터 29일 낮 12시까지 모바일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한국노총 대응 방침 결정의 건'에 대한 대의원 투표를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개혁신당, 진보당을 대상으로 한 이번 투표에는 재적 대의원 1087명 중 779명이 참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89.73%라는 득표율을 얻고 지지 정당으로 선정됐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4/29/250429150247227_w.jpg" /></figure><p>한국노총은 "이번 결정에 따라 한국노총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p><p>한국노총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정책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국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의 공동선대위 구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책협약에는 ▲노동 중심의 정의로운 사회대전환 실현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및 사회통합 등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p><p>한국노총은 류기섭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21대 대선승리실천단'을 구성해 ▲한국노총 각급 조직별 정책협약 ▲후보자 지지 선언 등을 추진하고, 각종 유세 지원과 선거운동원 파견 등 한국노총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p>앞서 한국노총은 지난 17일 열린 제1차 중앙정치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을 제외한 원내정당 중에서 지지 정당을 결정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p><p>geulmal@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한국노총 "21대 대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4/28/aa27b8f2-2d00-43bb-b0d1-2fbda89f46f2.jpg" /></figure><p>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8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 길만 가겠다”고 말했다.</p><p>홍 후보는 당 대선 경선 2차 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당 (대선) 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 길만 간다”며 “가사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라고 적었다.</p><p>홍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올린 첫 번째 글에서도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 나홀로 고도(孤島·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딴 섬)에서 대선 치르는 거 같다”며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꾸는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 거 같다.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 2002년 노무현처럼 국민들만 보고 간다”고 했다.</p></div>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8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 길만 가겠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당 대선 경선 2차 투표 마지막 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당 (대선) 후보가 되고도 당내 기득권 세력의 저항으로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에 응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이회창 대세론 속에서 나홀로 분전했던 노무현 후보처럼 국민만 보고 묵묵히 내 길만 간다”며 “가사 노무현 대통령처럼 대통령이 못되더라도 내 인생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라고 적었다.

홍준표 "盧처럼 국민만 보고 가겠다…대통령 못 되어도 실패 아냐"

<div><p>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28일 "조만간 김 전 지사 영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이는 이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통합과 안정 기조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p><p>대선 경선을 3위로 마무리한 김경수 전 지사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 민주당의 승리,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 제 선거처럼 뛰겠다"며 '대선역할론'을 언급했다.</p></div>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게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28일 "조만간 김 전 지사 영입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김경수에 공동선대위원장 제안

<div><p>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p><p>기자페이지</p><figure><img src="https://ypzxxdrj870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5/04/29/.cache/512/20250429580213.jpg" /></figure><p>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p><p>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결과 발표식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p><p>그는 "이제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알렸다.</p><p>국민의힘은 이날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나다순) 4명 가운데, 김 후보와 한 후보를 3차 경선 진출자로 확정 지었다.</p><p>홍 전 시장은 1993년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로 근무하던 시절 '슬롯머신 사건'을 수사해 '6공의 황태자'로 불린 박철언 씨 등 권력 실세를 구속기소, '스타 검사'로 떠올랐다. 홍 전 시장을 모델로 SBS 유명 드라마 '모래시계'가 제작되기도 했다.</p><p>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 권유로 정계에 입문한 홍 전 시장은 1996년 신한국당 소속으로 15대 총선에 당선됐다. 홍 전 시장은 총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경남도지사 역시 2차례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대구시장직을 지내기도 했다.</p><p>©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p></div>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9일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결과 발표식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참 훌륭하고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됐다"며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30년 정치 인생 마침표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4/28/250428150529507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28 yym58@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5.04.28 yym58@newspim.com.

머리 만지며 생각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LIVE : 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4.29

국민의힘 김문수, 한동훈 후보 3차 경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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