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1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오는 7일까지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와 '요즘 쇼핑 유리네'의 컬래버레이션 기획전 '산타의 초대장'을 연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상품 선별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최유라쇼와 젊은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는 요즘 쇼핑 유리네의 추천 아이템을 엄선해 선보이는 행사다.
수제 초콜릿 '샤르보넬 워커 초콜릿'을 비롯해 '워커힐 티라미수 케이크', '오레 이레떼 파네토네' 등 크리스마스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디저트를 중심으로 캔들, 커트러리 등 홈파티 데코 용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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