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이 비만약 시장 성장 기대감에 상승세다.
한미약품(128940)은 11월 12일 오후 2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5% 상승한 48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중장기 관점에서 비만약 시장을 겨냥할 때 가장 확실한 투자처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5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비만 대장주 일라이 릴리는 시가총액 약 900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2026년에도 비만 산업의 구조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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