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4급 승진▲장관실 과학기술서기관 박경환 ▲제2차관실 서기관 나상민 ▲대변인실 과학기술서기관 조민호 ▲연구성과확산촉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승호 ▲운영지원과 과학기술서기관 김호준 ▲기획재정담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용찬재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조성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김기홍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명수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구서희 ▲공공융합기술정책과 서기관 이향수 ▲연구성과혁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창훈 ▲미래인재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이도연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정성욱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문석 ▲인공지능기반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유경태 ▲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이연규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박상원 ▲네트워크정책과 서기관 박현선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상은혜 ▲통신경쟁정책과 서기관 박보경 ▲방송진흥기획과 과학기술서기관 임재현 ▲전파정책기획과 과학기술서기관 박승용 ▲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황동민 ▲성과평가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장종덕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한지현biggerthanseoul@newspim.com</div>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10/2GQ6WHEFGC_1.png" /></figure>법무법인 바른은 10일 고상교·이원호 전 부장판사 등 총 21명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고상교 변호사(33기)는 2007년 수원지방법원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전주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등에서 법관 생활을 했다. 18년간 법원에 재직하며 민사, 형사, 신청, 가사, 집행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삼성전자 직무 발명보상금 사건, 교촌치킨 상표권 침해금지 사건, 제이유그룹 증권거래법 위반 사건, 농협중앙회장 뇌물수수 사건 등 민·형사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 변호사는 법원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형사, 반부패금융경제범죄, 건설소송, 재건축·재개발, 금융송무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이원호 변호사(35기)는 2009년 전주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전주지방법원 등을 거쳐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이 변호사는 2021년부터 부장판사로서 2년간 영장업무를 담당하며, 영장전담 및 형사단독재판장으로서 다수의 형사사건을 처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건설전담부에서는 각종 대형 건설공사, 아파트 건설공사 하자 소송, 일조권 침해 손해배상 소송 등 다수의 건설 관련 사건을 처리했다. 또한 2019년부터 2년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파견 근무하며 헌재 사건에도 정통하다. 이 변호사는 바른에서 상사기업송무그룹의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바른은 이들 외에도 대유위니아그룹에서 11년간 법률 및 경영 리스크에 대한 자문을 수행한 이형진 변호사(42기)와 권혁준(변시 9회), 한재언(변시 10회), 황지혜(변시 11회), 이동현, 김수정(이상 변시 12회) 경력 변호사, 그리고 13명의 신입 변호사 등 총 21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김도형 바른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핵심인재를 영입하여 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iv>

법무법인 바른은 10일 고상교·이원호 전 부장판사 등 총 21명의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고상교 변호사(33기)는 2007년 수원지방법원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전주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등에서 법관 생활을 했다. 18년간 법원에 재직하며 민사, 형사, 신청, 가사, 집행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삼성전자 직무 발명보상금 사건, 교촌치킨 상표권 침해금지 사건, 제이유그룹 증권거래법 위반 사건, 농협중앙회장 뇌물수수 사건 등 민·형사 사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 변호사는 법원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형사, 반부패금융경제범죄, 건설소송, 재건축·재개발, 금융송무 등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바른, 고상교·이원호 전 부장판사 등 변호사 21명 영입

<div>바이오 분야 특허심사 분야에 출원인이 2개월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10일 특허청은 바이오 분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5개 과 120명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담 심사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신설된 조직은 바이오기반심사과와 바이오진단분석심사팀, 바이오의약심사팀, 헬스케어기기심사팀,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이다.이로써 바이오산업 생태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심사조직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일관된 특허 심사가 가능하게 됐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바이오 분야는 최근 정부가 제시한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2027년 전 세계 시장 규모가 3조3천억 달러(한화 4천7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연구개발에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 아니라 소수의 우수한 특허로도 제품화와 수익 창출, 장기간의 시장 지배가 가능해 선제적·전략적 특허권 확보를 위한 기업의 신속한 심사 서비스 요구가 많은 분야다.최근 5년간 생명공학과 헬스케어 등 국내 바이오 분야 특허출원은 연평균 8.2%씩 증가하고 있다.이는 전체 특허출원 증가율 2.3%의 3.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특허청은 이에 대응해 지난달 민간의 바이오 분야 전문가 35명을 특허 심사관으로 채용했고, 바이오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새로 채용된 전문가 35명과 기존 각 심사국에서 일하던 바이오 분야 심사관 85명을 전담 심사조직에 집중 배치했다.특허청은 이들 바이오 분야 심사관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면 심사 품질 향상은 물론 현재 18.9개월 소요되는 심사 처리 기간도 우선심사 적용을 통해 2개월 이내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조직 신설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4대 국가 첨단 전략기술을 위한 특허심사 인력·제도·조직 부문의 지원 체계가 완성됐다"며 "우리 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회팀 press@jeonpa.co.kr<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바이오 분야 특허심사 분야에 출원인이 2개월 이내에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10일 특허청은 바이오 분야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5개 과 120명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담 심사조직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허청 '바이오 특허 패스트트랙' 가동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10/2GQ6WKMZ59_1.jpg" /></figure>서울대병원은 이활 영상의학과 교수를 융합의학기술원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2년 간이다.이 신임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서울대병원에서 혁신의료기기연구부장과 혁신의료기기실증지원센터장을 역임하며 의료기기 연구 및 실증 평가를 총괄했다. 이를 통해 의료 XR, 의료로봇, 영상 의료기기, 3D 바이오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치료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현재 대한영상의학회(KSR) 및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KSMRM) 국제협력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제영상의학회(ISR) 임원,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ASCI) 부회장, 아시안오세아니안영상의학회(AOSR)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 밖에도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KOSCI) 회장과 국제학술지 'Investigative Magnetic Resonance Imaging'의 편집장을 역임하며 영상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이 교수는 융합의학기술원장으로서 서울대병원 내 혁신적 의료 기술 융합 및 연구를 주도하며 향후 의료 기술 발전을 가속할 계획이다.</div>

서울대병원은 이활 영상의학과 교수를 융합의학기술원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8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2년 간이다.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장에 이활 영상의학과 교수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10/2GQ6WCXBGC_1.jpg" /></figure>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10일 서울 여의도 IFC Hall에서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특별보좌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시장감시·미래기술 자문위원회’(Bdan-MSETAC)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자문위원회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권한을 분리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분산원장 기술 활용, 차세대 디지털자산 보관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디지털자산정책, 블록체인 산업전략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향후 기술 동향에 따라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임 위원장은 국내 최고의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국가정보원 사이버보안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보안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그는 “디지털자산거래소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라며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비단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위원단은 이중희 고려대 교수(사이버보안), 이현규 국립부경대·황석진 동국대 교수(디지털자산 정책), 심준식 비온미디어 대표(블록체인 산업전략)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들은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새로운 정책이나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은 비단이 글로벌 수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거래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div>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비단)는 10일 서울 여의도 IFC Hall에서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특별보좌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시장감시·미래기술 자문위원회’(Bdan-MSETAC)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감시·미래기술 자문위원회 출범

<div>◇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박일근 ▲ 논설위원 양홍주◇ 뉴스룸국▲ 신문총괄부문장 송용창 ▲ 정치국제부문장 박석원 ▲ 편집디렉터 이직 ▲ 국제부장 최진주 ▲ 이슈365부장 김정우◇ 혁신총괄▲ 독자&DB부장 김지오 ▲ 서비스기획부장 이승철 ▲ 통합멤버십팀장 윤은정.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

▲ 수석논설위원 박일근 ▲ 논설위원 양홍주. ▲ 신문총괄부문장 송용창 ▲ 정치국제부문장 박석원 ▲ 편집디렉터 이직 ▲ 국제부장 최진주 ▲ 이슈365부장 김정우

한국일보

<div>[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틸렉스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를 신규 선임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신규 사외이사 후보는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을 역임하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로스쿨 석좌교수를 맡고 있는 이영진 교수다. 사법연수원 22기로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2/06/29/2206290411041631.jpg" /></figure>신규로 선임될 감사는 안효원 주환세무회계 대표세무사로 나이스세무법인, 신한벽지 재무총괄 등을 거쳤다. 오랜 경력과 관록으로 다져졌던 기존 이사회와 비교해 적게는 20년에서, 많게는 40년 가까이 젊어진 이사회 멤버의 면모는 앞으로 유틸렉스의 사업에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유틸렉스 유연호 대표는 "이사회의 변화는 현재 회사가 추진하는 사업의 방향과도 직결되어 있다"라며 "AI 바이오 기업으로 변모하는 유틸렉스의 성과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sykim@newspim.com</div>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틸렉스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및 감사를 신규 선임해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유틸렉스, 'AI 바이오' 변모에 따라 이사회 세대 교체 추진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3/10/2GQ6XF7TG8_1.jpg" /></figure>류찬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법무법인 김앤장에 합류했다.10일 금융계에 따르면 류찬우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달부터 김앤장에 출근하고 있다. 류 고문은 1964년생으로 서울 용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으로 입행해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과 중소·서민금융 담당 부원장보를 지냈다. 2018년에는 한국금융안정 대표를 지냈고 2022년 신한은행 상임감사에 선임돼 3년 동안 임기를 수행했다. 해당 이력을 바탕으로 류 고문은 김앤장에서 금융 분야 전반에 관한 자문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김앤장에는 감독 당국 출신 인사가 여럿 포진해 있다. 은성수 전 금융위원장과 양천식 전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이장영 전 금감원 부원장 등이 대표적이다. 금융 부문 대표를 맡은 정계성 김앤장 대표변호사는 “류 고문은 신한은행 감사에 선임되기 전에도 김앤장 고문을 역임했다”며 “금감원 출신 인사들이 로펌이나 금융사로 옮기는 경우는 많다”고 설명했다.</div>

류찬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법무법인 김앤장에 합류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류찬우 전 금감원 부원장보는 이달부터 김앤장에 출근하고 있다.

류찬우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앤장 합류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10/news-p.v1.20250310.fa48d37c9494463c8765d86ad369b679_P1.jpg"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포럼이 창립 총회 및 세미나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전상표 대한의료데이터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진흥과장, 백영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민수 을지대 의료원 통합전산센터장, 전 부회장, 박래웅 아주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주철 특허법인 해안 대표.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div>

바이오헬스디지털혁신포럼이 창립 총회 및 세미나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전상표 대한의료데이터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대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진흥과장, 백영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장, 강민수 을지대 의료원 통합전산센터장, 전 부회장, 박래웅 아주대 의료정보연구센터장, 소대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책임연구원,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주철 특허법인 해안 대표.

바이오헬스 디지털혁신포럼 세미나

<div><img src="https://stock.mk.co.kr/photos/20250309/AKR20250307148500030_01_i_P4.jpg"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제1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원서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선박안전관리사는 해상교통안전법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전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국가전문자격증이다.최근 선박의 대형화, 디지털·탈탄소화 등에 따라 급변하는 선박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자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lems.seaman.or.kr)를 확인하거나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능력평가팀(051-620-5833)에 문의하면 된다.kez@yna.co.kr(끝) </div>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2025년 제1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원서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 2025년 제1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원서 접수

▲장관실 과학기술서기관 박경환 ▲제2차관실 서기관 나상민 ▲대변인실 과학기술서기관 조민호 ▲연구성과확산촉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승호 ▲운영지원과 과학기술서기관 김호준 ▲기획재정담담당관실 과학기술서기관 용찬재 ▲혁신행정담당관실 서기관 조성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기관 김기홍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명수 ▲연구개발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구서희 ▲공공융합기술정책과 서기관 이향수 ▲연구성과혁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전창훈 ▲미래인재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이도연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정성욱 ▲정보통신정책총괄과 과학기술서기관 최문석 ▲인공지능기반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유경태 ▲소프트웨어정책과 서기관 이연규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박상원 ▲네트워크정책과 서기관 박현선 ▲통신정책기획과 서기관 상은혜 ▲통신경쟁정책과 서기관 박보경 ▲방송진흥기획과 과학기술서기관 임재현 ▲전파정책기획과 과학기술서기관 박승용 ▲과학기술정책과 서기관 황동민 ▲성과평가정책과 과학기술서기관 장종덕 ▲성과평가정책과 서기관 한지현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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