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룡 교수, 최형주 원장, 백운봉 원장 발표
5월 11일, ‘2025년 제1회 학술집담회’ 개최

한국포괄치과연구회(회장 전윤식, K-IDT)가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시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2차 일본포괄치과연구회(J-IDT)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일본 전역의 교정과 및 구강외과 전문의 1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K-IDT는 전윤식 회장을 비롯해 김윤지 교수(서울아산병원 치과교정과), 박재안 교수(상계백병원 치과교정과), 장원건 대표(㈜티에네스), 김욱 원장(의정부TMD치과의원), 윤현옥 원장(울산우리치과의원), 이의룡 교수(중앙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최형주 원장(서울바른치과교정과 치과의원), 백운봉 원장(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 치과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카야마 준이치로 대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스가와라 준지 교수(前 도호쿠대학 치과교정과)가 K-IDT의 참석에 대한 환영사를 전달했고, 전윤식 회장은 이에 대한 한국 측의 감사를 회답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연자 6명, 한국 연자 3명이 강연했다. K-IDT에서는 이의룡 교수가 ‘안면 골격의 성형 재수술’이라는 연제로 발표했으며, 악안면부의 과도한 수술로 주로 안면부가 함몰된 부작용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타이타늄 D Printing Implant, PCL 재료, Special Distractor 등으로 재수술한 증례를 소개해 일본 청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최형주 원장은 ‘상악 골격 확장기(MSE) 및 투명교정장치(Clear Aligner)’라는 주제 강연에서 MSE와 Invialign을 동시에 적용한 우수 치료 증례를 다수 발표했다. 특히 기존 장치를 개량한 한국산 신형 Expander를 소개했다.
백운봉 원장은 ‘복수(複數)의 유착 및 매복된 하악 구치의 견인 교정’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 분야의 독보적 치료 증례들을 소개하고 명쾌한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연자가 개발한 ‘Dr. Unbong's M-P tube’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J-IDT는 △스가와라 준지 교수의 ‘단일치의 Dento-Osseous Osteotomy를 통한 유착치의 교정’ △오지마 켄지 원장(신주쿠 교정치과의원)의 ‘Direct Printed Appliance(DPA)를 활용한 치아 결손시 교정치료 증례들’ △미츠하시 아키라 원장(가마쿠라 치과의원)이 ‘미세 현미경을 활용한 근관치료시 나의 발치 기준’ △이누도 칸지 원장(이누도 교정치과의원)의 ‘포괄적 치과치료의 실행과 진전’ △키타조노 슌지 원장(키타조노 교정치과의원)의 ‘교정치료 시 Trouble-Shootinh’ △사토 렌야 원장(미야기 교정치과의원)의 ‘매복치 교정치료 시 견인법’ 등 악교정, 교정, 턱관절, 보철, 치주, 근관 등 포괄적 치과치료에 대한 수준 높은 강연들을 발표했다.
한편, K-IDT는 2015년 8월 ‘환자 중심의 포괄적 협진으로 최상의 치료 결과를!’이라는 모토로, 교정과를 주축으로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 보철과, 치주과, 보존과, 예방치과, 영상치의학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등을 중심으로 발족했다. 현재는 90여 명의 회원들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 학술집담회 및 학술대회, 해외 연자 초청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국내외 학술 발전을 선고하고 있다. 또 J-IDT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한일 조인트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회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올해에는 5월 11일(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Revisit! Extraction vs Nonextraction’라는 주제로 국내 인기 연자들을 초청해 ‘2025년 제1회 학술집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8월 31일(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한일 양국의 유수한 연자들을 초청해 한·일 포괄치과학회 조인트 학술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2025년 제1회 학술집담회’의 사전등록을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K-IDT 홈페이지(www.kidt.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