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최대 50%까지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포인트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 프로모션 대상 품목을 구매한 고객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멤버십 계정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대 21%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해피포인트로 전액 결제하면 추가 할인이 더해져,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적용 품목은 ▲아이스크림 3종(싱글레귤러·파인트·쿼터) ▲진정한 케이크 4종 ▲아메리카노 등 8종이다. 프로모션은 참여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동일한 제품은 1개만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모임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배스킨라빈스 제품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