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얼굴 전체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소품인 메이크힐의 ‘구름 팡팡 퍼프’가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스타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메이크힐의 ‘구름 팡팡 퍼프’가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한 가운데 ‘미니 팡팡 퍼프’도 올리브영 프로모션에서 완판 기록을 이어가며 메이크업 소품 카테고리의 스타 아이템으로 등극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메이크힐의 ‘구름 팡팡 퍼프’와 ‘미니 팡팡 퍼프’는 도톰한 공기층 구조가 높은 탄성감과 폭신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퍼프 사용 만으로도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많은 소비자와 뷰티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인생 퍼프’, ‘애기 궁둥이 퍼프’ 등의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얼굴 전체에 사용하기 쉬운 ‘구름 팡팡 퍼프’에 더해 볼, 눈가 등 좁은 부위를 위한 ‘미니 팡팡 퍼프’의 다양한 사이즈를 전용 케이스와 함께 선보이며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메이크업 소품이다.
메이크힐은 출시 이후 빠르게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한 ‘구름 팡팡 퍼프’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검지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작은 사이즈인 ‘미니 팡팡 퍼프’의 올리브영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미니 팡팡 퍼프 기획세트도 출시와 동시에 참여한 ‘올영픽’ 기간동안 2만 세트의 완판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최근 올영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도 ‘대세 아이템’다운 면모를 보였다.
메이크힐 관계자는 “더욱 쉽고 편리한 메이크업을 위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사용 상황을 고려하며 선보인 퍼프 제품들이 높은 만족도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심플하면서도 이상적인 뷰티’의 모토에 걸맞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