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이언스, '프라임하이트 파우더'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흡수율 높이고 제로슈거 적용"

미국산프리미엄미네랄로흡수율강화

제로슈거포뮬러,까다로운성장기아이들 입맛도만족

프리미엄등급알비온원료를적용해연구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본사이언스(Bone Science)가 성장기 영양 보충제 ‘프라임하이트 파우더(Prime Height Powder)’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 ‘프라임하이트 파우더’는 미국 현지에서 명실상부 꾸준히 인기가 좋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제로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성장기 아이들이 제품을 더 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점이다.

‘프라임하이트 파우더’는 파우더 형태로 섭취 부담을 줄이고 ‘가수분해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물에 빠르게 녹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하루 한 포만으로 성장기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으며, 피치와 레몬라임 두 가지 맛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국 알비온(Albion®)사의 미네랄 원료를 사용해 킬레이트 공법으로 미네랄 성분이 체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미국 최고 수준의 NSF 인증 시설에서 제조돼 품질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제로슈거(Zero Sugar) 포뮬러를 적용해 스테비올로 건강한 단맛으로 구현해 내며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FOX40 보도에 따르면, ‘프라임하이트 파우더’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등 성장기에 필요한 16가지 필수 영양 성분을 포함하며,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아 청소년 스포츠 음료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도 잘 먹는다”, “타블렛을 삼키지 못해 영양 보충제를 포기했었는데, 이제는 물에 타서 쉽게 챙겨 먹을 수 있다”, “제로슈거라 안심하고 줄 수 있어 좋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사이언스 관계자는 "간편하고 맛있는 파우더형 영양 보충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이 더 쉽고 즐겁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프라임하이트 파우더’는 현재 본사이언스 공식 판매처인 ‘비타어스’ 홈페이지와 지정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본사이언스는 ‘미국 프리미엄 성장기 헬스케어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적의 영양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