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0.wp.com/jejupod.com/wp-content/uploads/2025/02/11th-thumb.001.jpeg?w=1920&ssl=1)
최종 편집일 11th 2월, 2025, 5:33 오후
브리핑 J는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를 맥락과 함께 알기 쉽게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대규모 유령도시가 2군데 조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대규모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려던 서귀포시 예래동의 휴양주거단지, 또 다른 곳은 중국 녹지그룹이 추진하던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의 헬스케어타운인데요. 두 대규모 사업이 모두 수포로 돌아간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예래동에 이어 헬스케어타운의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인수를 준비 중에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JDC의 행보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