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지온도 측정장비 살펴보는 내빈들

2025-04-21

환경부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해보자고 기후행동!, 가보자고 적응생활!'을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2025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이우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왼쪽부터), 김완섭 환경부 장관, 한화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이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의 기온·기압·복사온·습도·풍속을 통해 개인화된 폭염 위험도를 측정할수 있는 인지온도 측정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