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가 고급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화보로 뽐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1일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박신혜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박신혜가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세르프(XERF)’와 함께한 것으로, 공개된 콘텐츠 외에도 박신혜의 근황을 담은 유튜브 영상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고주파 의료기기 브랜드다. 지난해 5월 출시와 동시에 배우 박신혜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해 눈길을 모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오랜 기간 배우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신의 커리어에서 명확하게 자리를 잡고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이 세르프가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된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봄의 무드를 배경으로 박신혜 특유의 생동감 있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여유로운 표정과 부드러운 시선, 감각적인 포즈가 눈에 띈다. 박신혜는 특유의 동안 피부와 고급스러운 비주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아시아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