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웅진씽크빅은 27일 전국 소아암 어린이 및 청소년 500명에게 연령대별 맞춤 도서와 텀블러, 에코백 등의 생활용품이 포함된 북앤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앤키트 지원은 웅진씽크빅이 2016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제9회 웅진 또또사랑 희망담은 글그림 공모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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