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랩스, 강아지 종합영양제 ‘울애기쌩쌩’ 완판…리오더 돌입

반려견의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디어랩스’가 출시한 ‘울애기쌩쌩’ 강아지 종합영양제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통해 빠르게 완판되어 현재 리오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강아지 올인원 영양제 ‘울애기쌩쌩’은 눈·피부·관절·장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올인원 설계와 복용 편의성을 높인 펠릿 타입 제형이 주요 특징으로, 건강 기능성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소비자 리뷰를 중심으로 “한 가지 제품으로 여러 증상을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다른 영양제는 거부하던 반려견도 부담 없이 잘 먹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노령 반려견을 돌보는 보호자는 물론, 영양제 급여가 익숙하지 않은 보호자들 사이에서도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울애기쌩쌩에는 루테인, 마리골드, 블루베리 등 눈 건강 관련 원료와 오메가3, MSM, 보스웰리아 등 관절·피부 케어 성분, 유산균 7종 혼합분말 등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복합적으로 함유돼 있다.

섭취가 어려운 분말이나 정제 형태 대신, 부드러운 뼈다귀 모양의 펠릿 제형을 적용해 급여 시 스트레스를 줄이고, 보호자와 반려견 모두의 편의성을 높여 “간편하지만, 확실한 건강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디어랩스 관계자는 “울애기쌩쌩은 반려견의 복합적인 건강 부담을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루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브랜드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은 변화 하나가 반려견의 하루를 바꾸고, 그 하루하루가 모여 결국 ‘20살까지 쌩쌩하게'라는 꿈에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에 스며드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