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HTS 또 '먹통' 이용자들 불안 커져… 위험성 높은 정치테마株 요동 [AI 프리즘*신입 직장인 뉴스]

2025-04-04

▲ AI 프리즘*맞춤형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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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거래 시스템이 이틀 연속 멈춰 투자자들이 큰 혼란을 겪었다. 회사 측은 증시 변동성 확대로 주문이 폭주하면서 접속 서버에 병목현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 새 발생한 네 번째 전산 오류로, 키움증권은 5일과 6일 긴급 시스템 점검에 들어간다.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정치권이 요동치면서 정치인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로 분류된 상지건설은 29.96% 급등해 6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문수 장관 테마주 평화홀딩스(29.93%), 홍준표 시장 테마주 경남스틸(30%)도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 키움증권 연속 전산장애, 투자자 분노

키움증권의 HTS·MTS ‘영웅문S#’에서 이틀 연속 주문 처리가 지연되며 투자자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회사 측은 탄핵 심판 선고 과정에서 주문이 집중되며 전산 처리 능력이 따라가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고객 게시판에는 손실 보상과 원인 규명을 요구하는 글이 쏟아졌다. 일부 투자자들은 “다른 증권사 계좌를 개설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키움증권은 이번 사태로 인한 손실에 대해 적극적으로 보상하겠다는 입장이다.

■ 파면 결정에 정치 테마주 들썩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으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정치 테마주 시장이 달아올랐다. 주요 인물별로는 안철수 의원 테마주 안랩(20.54% 상승), 오세훈 시장 테마주 진양산업(25.39% 상승), 이준석 의원 테마주 삼보산업(13.93% 상승) 등도 큰 폭으로 뛰었다. 하지만 이 대표 테마주 오리엔트정공은 개장 초반 급등했다가 파면 결정 이후 오히려 15.25% 내린 1만3770원에 마감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 증권학계,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제시

한국증권학회는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민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진규 한국증권학회장은 “투자자, 기업, 정책에 대한 신뢰가 시장으로 이어져야 장기투자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김우찬 고려대 교수는 임원 보수의 주가 연동 강화와 행동주의 펀드를 통한 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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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이틀새 세번 먹통…키움證 왜이러나

- 핵심 요약: 키움증권 HTS·MTS가 이틀 연속 주문 처리 지연 문제를 겪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과정에서 주문이 폭주하며 또다시 MTS 거래 체결이 지연됐다.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 새 4건의 전산 장애가 발생해 5일과 6일 양일간 시스템 점검을 실시한다.

2. "尹 파면에 잠룡株 줄줄이 ‘상한가’…다시 돌아온 정치 테마주의 시간

- 핵심 요약: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대선 정국이 본격화되며 정치인 테마주들이 급등했다. 상지건설(29.96% 상승), 평화홀딩스(29.93% 상승), 경남스틸(30% 상승) 등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테마주 투자는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관련주를 매수하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정치인과 기업 간의 연결 고리로 제시되는 근거 역시 매우 빈약하다.

3. 증권학계 ‘자본시장 정상화가 최우선 과제…세제 개선 등 필요’

- 핵심 요약: 증권학계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한 국민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토큰증권 활성화,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좀비기업 퇴출 등이 제안됐다. 임원 보수의 주가 연동 강화와 행동주의 펀드를 통한 기업 구조조정 필요성도 제기됐다.

4. 버핏 등 美 억만장자 따라 투자…연금계좌 100% 편입

- 핵심 요약: 시장 불안으로 안정적 투자처가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억만장자들의 투자 패턴을 따르는 EMP 형태의 펀드가 출시됐다. ‘우리미국부자따라하기EMP’는 주식 40%, 채권 60% 비중으로 구성되며 연금계좌에 100% 편입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제프 베이조스의 아마존 등 혁신 기업에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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