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통신/알뜰폰 부문 1위 수상

2025-12-16

프리텔레콤(대표 이석환)의 알뜰폰 브랜드 ‘프리티’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통신/알뜰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프리티는 합리적인 요금제 구성, 꾸준한 고객 서비스 개선, 일상 전반에 가치를 더한 폭넓은 제휴 혜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프리티는 연령대별·사용량별 맞춤형 요금제를 운영해 2030 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사용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통신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은행, 영화관, 편의점, 생활용품 브랜드 등과의 생활 밀착형 제휴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리텔레콤은 알뜰폰 시장을 넘어 해외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캐나다 3대 통신사 TELUS와 협력해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유학생, 장기 거주자를 위한 ‘프리티 캐나다(FreeT Canada)’ 서비스를 론칭했다. 한국·캐나다 번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플랜을 제공해 현지 정착 초기 통신 문제을 해결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프리텔레콤 관계자는 “프리티가 이번 수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통신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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